절대 안울려던 시절이 있기는 했어요. 지는 거 같아서 그랬나 ㅎㅎㅎㅎ 원래 약할 수록 발톱을 내놓고 이빨을 드러내는 법인데... 정말 강했다면 센척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말예요. 진짜 요즘은 툭하면 눈물 뚝뚝이라 얼굴피부 수분공급(사실 짠물공급..)... 놓치지 않고 있어요. 쪼야님의 삐져나온 콧털을 보며 오늘도 엄마미소.... ㅋㅋㅋ 저도 한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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