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님 왕년엔 쎈 언니였다.......난 오리지날 울본데...;;;
스필님 포스가 남달랐던 이유가 있었군요! 약해질까봐 더 씩씩해진거 같아서..마음이 아파요..ㅠㅠ 이제 눈물 뚝뚝 흘리는 스필님이 됐다지만 그래도 왠지 주변에서 너무 신경쓰면 더 씩씩해지려고 할거 같아서 더 얘기 안할래요^^ 화이팅! >,.<b
스프링필드님 왕년엔 쎈 언니였다.......난 오리지날 울본데...;;;
스필님 포스가 남달랐던 이유가 있었군요! 약해질까봐 더 씩씩해진거 같아서..마음이 아파요..ㅠㅠ 이제 눈물 뚝뚝 흘리는 스필님이 됐다지만 그래도 왠지 주변에서 너무 신경쓰면 더 씩씩해지려고 할거 같아서 더 얘기 안할래요^^ 화이팅! >,.<b
에서
가 왜 생각이 나는건지...
역시 광고의 힘은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전 리자님 글 보고 음성지원이 되는건지...무서운 광고의 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를 왜 하는지 알겠군요.
우린 그 광고에 놀아나는 우매한 중생들인건가요...
절대 안울려던 시절이 있기는 했어요. 지는 거 같아서 그랬나 ㅎㅎㅎㅎ 원래 약할 수록 발톱을 내놓고 이빨을 드러내는 법인데... 정말 강했다면 센척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말예요. 진짜 요즘은 툭하면 눈물 뚝뚝이라 얼굴피부 수분공급(사실 짠물공급..)... 놓치지 않고 있어요. 쪼야님의 삐져나온 콧털을 보며 오늘도 엄마미소.... ㅋㅋㅋ 저도 한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