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writing • 7 years ago 신춘문예 ㅋㅋㅋ 서당개 풍월 읊는다는 이야기처럼 여기 올라오는 글만 3개월 내내 읽어도, 칼럼 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