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정의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writing • 7 years ago 둘 다 오래 전에 만났던 작품들이네요 다른 비슷한 영화에서도 보여지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물리적인 조치로 제어되지 않는 자연의 신비 같은 거라고 봐요 어쩜 우리 몸은 감정을 담고 움직이는 존재일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