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월의 쓸쓸한 감나무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writing • 6 years ago 새랑도 나눠먹어야죠. 감이 외로워보이긴하네요.
감이 아직도 달려있네요!
새가 감을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