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야야입니다ㅋㅋ 처음 메가님을 발견한 그날...홀려서 틈나는대로 들락거리는데....그 글 말고도 세상의 모든 토끼를 위하여 란 글도 넘 잘 읽었어요. 당분간 메가님댁과 스프링님댁에 기거할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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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야야입니다ㅋㅋ 처음 메가님을 발견한 그날...홀려서 틈나는대로 들락거리는데....그 글 말고도 세상의 모든 토끼를 위하여 란 글도 넘 잘 읽었어요. 당분간 메가님댁과 스프링님댁에 기거할 것 같습니다....ㅋㅋ
메가댁이 스프링댁보다 조금 더 편안해요..ㅋㅋ (스님 죄송.. 사실이잖아요..)
스님ㅋㅋㅋㅋㅋ.....참고할게요 메가님 ㅎㅎ차피 두분 글 모두 이미 제맘속에 살게 되었다는 사실.......흐흐..
사실 스님(관세음보살..)의 글이 저보다 백배 고퀄리티긴 한데.....
뭐... 메가댁이 좀 더 편하긴 하실거예요~~(저는 집을 일부러 안 치우거든요.. 오시는 분이 부담 느끼실까봐..)
그리고 따로 독서는 추천드립니다..흐흐..
청소도 게을러서 미룰수 있을만큼 미뤘다해치우는 사람이긴 하지만
따로 독서는 게을리 하지 않을게요 >.< 흐흐....
어머나... 여기 우리의 공통점이 하나 더있었군요...!! 청소는 발 디딜 곳이 없어 뭔가 밟고 미끄러져 방바닥에 턱이 부딪히거나 가구 모서리에 이마가 찍힌 뒤에 하는 법이지요..
혹과 멍이 언제 생겨나도 그러려니..ㅋㅋㅋ책상은 늘 정성껏 탑을 쌓으며 물건 놓기 애매하게 빈자리 따위 없애버리기...흐흐..
오... 이렇게 집장만을...
흐흐...꽁짭니다..무료...
ㅋㅋㅋㅋㅋㅋㅋ 집을 오래 비웠더니 이 사단이... 즐거운 글로 안돌아와도 된다는 말이 결국... 이런거였군요 ㅋㅋㅋㅋ
어느새 '쫄보야야' 가 되신 야야님....ㅋㅋㅋ 이제부터 출석체크 들어가야겠네요...
스..슨생..아..니 스님? ㅋㅋ지각하면 마빡 항시 대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