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과 네드의 갈등이 쇼인지 여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댄의 EOS포스팅에 네드가 회사계정까지 사용해 플래깅을 건것이 정상적인 움직임은 아닌 듯하며, 정치적인 알력다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단, 이오스기반 SNS 뿐 아니라 다른 플랫폼이 얼마든지 나올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분야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져놓은 현재의 스팀잇 내에서, 또한 천운님이 선진입하신 잇점과 구조를 충분히 활용하시면서, 다른 기회를 살펴보셔도 결코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 역시 현금 보유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합니다.)
전반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기위해 선의의 조바심을 내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뿌리깊은 뜻이 있으시다면, 시기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어떻게든 드러날 것입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오
조언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