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오히려 애정은 그분들이 가장 크실 것입니다.. 또한, 그렇기에 고민의 폭과 깊이도 넓고 깊으실 것이기에, 무조건적인 요구만 할수도 그렇다고 읍소만 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냥 큰 마음 먹고 뿅 말씀하신 바처럼 어종전환해도 되지요..^^
제글보다 내용이 더 좋으신걸요~ 별내용 있으십니다! 제가 좀 여러가지 배움의 욕이 요즘 과하여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짬짬이 글읽고 즐기며 댓글을 다는데도 벅찼습니당 ^^;; 이리 반겨주시니 새삼 감사드리며, 덕분에 행복한 답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marskyung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