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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까 별님의 최신 포스트에.. 뒤늦게 들어가서..
어디 댓글에 한번 기웃해보려 했는데...
끼어들기엔 너무 늦어버려다고 느껴져서 몇개의 댓글만 남기고 쑥 빠졌습니다 ㅋㅋ

그 마음 저도 잘 압니다...ㅋㅋㅋ

ㅋㅋㅋ
어느 순간 흐름을 놓쳐버리면
마음은 굴뚝 같으나 들어갈 틈이 안보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