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vivic (44)in #kr-writing • 8 years ago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합니다..
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사실을
저는 제 어머니를 통해 배웠습니다.
지금도 산소에 가면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