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BS 지식채널 e 신년기획 "타인" ( #1 나와의 관계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xinnong (66)in #kr-writing • 7 years ago 르바님 부러워요! 자신과의 거리가 멀지 않은 르바님의 삶이 제게도 느껴져요 ㅎㅎ 넘 멋져요 😚
에헷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