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사로잡힌 행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5)in #kr-writing • 7 years ago 상대팀 클로저가 너무나 강력합니다. 패배를 예견하고 경기장을 떠나는 관중들이 보이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