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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정의 아름다움

in #kr-writing7 years ago

아기가 생긴 이후로, 외화는 거의 보지 못해서(영어가 안되서 자막이 필수인데, 아기가 찡찡대면 내용 파악이 안됨) 한국 영화만 거의 보는데요. 최근에 본건 머니백이네요.. 한국영화는 거의 코미디나, 액션영화만 있어서.. 순전히 타임킬링용이라.. 영화보고나서는 남는게 별로 없는게 좀 안타까운점입니다. 저도 감정이 흔들리는 영화가 보고싶네요. ㅜㅜ 언제쯤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