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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youth 밋업을 하고나서 든 생각(Feat. Dan Larimer)

in #kr-youth7 years ago

어찌보면, STEEM이 블록체인을 대중화 시킬 있음을 보여준 가장 실질적인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댄이 그렇게 발표하는 것을 보고서 소름이 끼치더군요. 이미 댄의 걸작들은 우리의 인생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니까, 과연 천재는 천재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테이스팀 로드를 경험해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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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님 글 봤지용 :) 사실 한국 정부도 알고있을겁니다.. 막을 수 없다는 거.. p2p거래는 전세계의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고 말이죠. 정부가 인정하고 아니고의 영역이 아닌 거 같습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영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