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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벨로의 끄적임 < 마음을 털어 놓은 적이 있나요..? >

in #kr-youth7 years ago

저도 그런편인데...아마 언제나 내마음을 꽁꽁 숨겨놓고 있지는 않을꺼에요. 때로는 드러내고 때로는 감추고...
이제는 그냥 생각없이 살고 있어요. 내가 감추고 싶으면 감추고, 드러내놓고 싶으면 드러내면서...행복하게 살려면 역시 생각없이 살아야 ㅋㅋ
시험준비 잘하시고 끝나고 또 재밌게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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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감사해요!! 생각없이 고고고~ 렛잇고~~ㅋㅋ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