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왕복 3-4시간으로 테이스팀 로드라니... 어마무시하게 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는군요 +_+ 저는 게을러서 제 주변 식당들만 포스팅하게 되네요.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읽고나서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여러 포스팅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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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왕복 3-4시간으로 테이스팀 로드라니... 어마무시하게 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는군요 +_+ 저는 게을러서 제 주변 식당들만 포스팅하게 되네요.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읽고나서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여러 포스팅들을 기대해봅니다.
남들에겐 별 거 아니겠지만. 자율화폐 경쟁화폐 탈 중앙화를 꿈꾸던 제 입장에서 테이스팀 로드나 스팀페이는 꿈만같은 이야기니까요 ㅎㅎ 스마트베어님도 조만간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