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영화 이야기 - 보헤미안 랩소디,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2)in #kr • 6 years ago 우왓.. 황석희가 욕을 먹다니 ㅎㅎㅎ
뜨아~!
필명 작은평화 시절 그립숩니드앙~!
대중 브랜드 번역가 변한 모습과 태도는 최악이죵~!
시사회 후 번역 확인 및 제안 모두 묵사발
초기에는 모두 감안하다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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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님 뭔가 영화계에 깊숙하시군요 ㅋ
뜨아~! 비밀 아닌 안비밀~ ㅋㅋㅋㅋ
다른 번역 작가님들도 어마어마하게 싫어하드군요 너무 대중성에만 치우쳐
이제는 번역가로서 땡입니드앙~!
이 작가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
단순 번역 대중 봇에게는
가와세나오미 감독님의
<빛나는> 작품을 꼭 강제 필람시켜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최악은
블레이드 러너 번역~!
껍데기
가 뭡니까????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같은 번역계 있는 사람으로 이런 신랄한 비판이 가장 뜨끔뜨끔합니다. ㅎㅎㅎ 아,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데... ㅎㅎ
으앗~!
댓글이로나마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 Point of No Return
회귀불능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거 같아요~!
한걸음 한걸음 한발자욱씩 디디어 나아감으로
보이지 않아도 굳이 애써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그 수 많은 한땀 한땀은 전해지기 마련이라고 보아요~!
모든 준비하시고 이루어 나아가실 일
모두 아자~아자~아자~퐈이야~!!!
행복한 화욜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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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초심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
블루엔젤 스팀잇 시작 연결고리도 ㅋㅋㅋㅋㅋ
도대체 이 번역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번역한거임 구글링하다
마나마인 스팀잇 글에 낚여 시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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