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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생과 학생

in #kr7 years ago

저보다 어린 이의 부고를 처음 들어서 더욱 그랬던 것도 같습니다. 저와는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는데요 뭐. 그냥 살면서 몇 번 돌아보게 되겠지요. 슬픔에도 거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