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좀 더 예뻐지고 싶은 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제이미님에게 이런 댓글을 받으니 부끄러워지네요. 왠지 낯선데 자꾸 웃게 돼요. ㅋㅋㅋ 웃고 있는 제 모습이 영락없는 행복한 호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