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610 나루 작업 일지] 내 작곡 노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렸을 때 엄마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어요. 좀 하다가 그만뒀던 걸 나중에 오래 후회했었죠. ㅎㅎ 아마도 다 때가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