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정도는 돌이켰답니다! 아마도 @miniestate님의 응원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예전에는 저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화가 나고 속상하고 했는데요. 언제부턴가 그럴수록 차분해지는 걸 연습하고 있어요. 쉽진 않지만, 오히려 상황 해결에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크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는 돌이켰답니다! 아마도 @miniestate님의 응원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예전에는 저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화가 나고 속상하고 했는데요. 언제부턴가 그럴수록 차분해지는 걸 연습하고 있어요. 쉽진 않지만, 오히려 상황 해결에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크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사진도 예뻐서 제가 볼게 참 많네요. 자주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