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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in #kr7 years ago

맨 처음 문장이 참 와닿았어요.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저도 지지부진 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메이크업을 배워볼까하는데 저같은 똥손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나중에 메이크업 받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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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은 1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단 한 사람, 저의 아내만을 위한 아티스트로 살고 있네요.

다녀 가신 흔적.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