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문장이 참 와닿았어요.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저도 지지부진 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메이크업을 배워볼까하는데 저같은 똥손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나중에 메이크업 받으러 갈게요!
맨 처음 문장이 참 와닿았어요.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저도 지지부진 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메이크업을 배워볼까하는데 저같은 똥손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나중에 메이크업 받으러 갈게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은 1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단 한 사람, 저의 아내만을 위한 아티스트로 살고 있네요.
다녀 가신 흔적.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