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그런 유토피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적어도 스팀잇 여기만이라도.. 너무나도 양극화된 부의 재편을 이루는 루트가 되기 바랍니다. 투박하고 엉망인 글에 진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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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그런 유토피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적어도 스팀잇 여기만이라도.. 너무나도 양극화된 부의 재편을 이루는 루트가 되기 바랍니다. 투박하고 엉망인 글에 진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