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한국 큐레이터인가?

in #kr7 years ago (edited)

개인적으로는 다운보트도 여러번 고민 했습니다.
이미 몇시간이 지났으니... 본인의 입장이 나오겠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