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드님이 관찰력이 있으시네요. 저 같이 이제 나이가 들어 영화의 그런 메세지가 좀 과하다고 생각돼도 흔쾌히 웃어 넘기고, 좀 더 여러 사람에게 먹힐 글을 쓰기 위해 꼬박꼬박 전 세대에게 고맙다는 표현도 날리고 political correctness 같은 것도 신경 써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쩌면 아드님의 시각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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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드님이 관찰력이 있으시네요. 저 같이 이제 나이가 들어 영화의 그런 메세지가 좀 과하다고 생각돼도 흔쾌히 웃어 넘기고, 좀 더 여러 사람에게 먹힐 글을 쓰기 위해 꼬박꼬박 전 세대에게 고맙다는 표현도 날리고 political correctness 같은 것도 신경 써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쩌면 아드님의 시각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