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y-o-u-t-h-m-e님이 저에 대한 글을 쓰신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6 years ago (edited)그럴지도요 ㅋㅋㅋ 상대가 개같으면 개같이 구는게 제 성격이라 사실 인격자는 아니죠
본문에서 말씀하신 상대가 저를 지칭하는건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P.S - 글삭튀 방지를 위해 보팅 및 댓글 남깁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모욕죄 피해자 특정이라도 하시려나 보군요
묻는 질문에 대답이나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사과 안한다고 뻗대는 그 당당함은 다 어디갔습니까? ^^
(아, 당당함이 아니고 땡깡인가요)
상위 댓글에서 말씀하시는
'상대가 개같으면' 의 개가, 저를 지칭하는겁니까?
알아듣기 쉽게 한글로 적어드렸으니 대답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단톡방에도 그러시더니 왜 제가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ㅋㅋㅋㅋ 아 이걸 당당함에 대한 수그러듬으로 판단하시는구나 ㅋㅋ 그럼 그렇게 홍보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물론 사과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편한대로 행동하시길
대답할 의무 논하시는 걸 보니
적어도 대답할 '자신'은 없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이것도 제 오해이고 피해의식인가요? ^^)
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은 못하겠으니,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뱉은 말에 책임 질 자신 없으면,
앞으로는 말 조심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사실 더 싸우는 귀찮음을 감내할 '자신'은 없을지도요 ㅋㅋ
본인이야말로 말 좀 조심하시지 ㅋㅋ 기껏 친하게 지낸 사람들 혼자 떠들다가 한꺼번에 다 잃으셨는데 ㅋㅋ
첫 댓글 써놓고 미련이 남는지
계속 깨작깨작 한문장씩 붙여넣으시네요. ^^
첫 댓글 수정해놓고도 분이 안풀리셨는지
새벽 두시 반에 또 댓글 수정을 하셨네요.
(약이 바짝 올라서 잠도 안오셨나봅니다 ^^)
그래서 남깎아내리는 글을 또 추가하셨어요?
본인 얼굴에 먹칠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봅니다.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세요.
'기껏 친하게 지낸 사람들'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은 원래 없었어요.
저는 누구처럼 남한테 아부하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
(네 주어 없습니다~)
대댓글 달수록 본인 이미지만 망가지는거 보이시죠?
적당히 하시고 쉬세요.
웃다가 숨넘어가시겠네요.
웃을 수 있을 때 많이 웃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