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와의 선문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7 years ago 그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자기가 뭘 좋아하고 어디에 맞는지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