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 시절부터 주리론과 주기론으로 구분을 할 수 있었나요... 해당 분야는 잘 알지 못해서... 정도전 역시도 뭔가 유연한 이미지였는데...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저는 하륜이나 정도전이나 각각의 상대방의 자리에 있었다면 상대방과 똑같이 행동했을걸로 생각했거든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ㅎㅎ
퇴사는 먼 미래이고... 퇴사를 위해 스팀을 쇠 빠지게 모아야겠습니다.... 가능할지 ㅠㅠ
음... 그 시절부터 주리론과 주기론으로 구분을 할 수 있었나요... 해당 분야는 잘 알지 못해서... 정도전 역시도 뭔가 유연한 이미지였는데...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저는 하륜이나 정도전이나 각각의 상대방의 자리에 있었다면 상대방과 똑같이 행동했을걸로 생각했거든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ㅎㅎ
퇴사는 먼 미래이고... 퇴사를 위해 스팀을 쇠 빠지게 모아야겠습니다.... 가능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