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7 years ago 신선하죠... 마지막 아가미가 열리는 장면도 참 아름다웠고요.... ㅋㅋ 영상화시킬 수 있는 상상력이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