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tradingideas (76)in #kr • 7 years ago 어제 봤어요.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고 따라가서 본 영화인데,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아가미가 열리는 장면은 아주 독특했습니다. 좋은 소개 글 잘 읽었습니다.
신선하죠... 마지막 아가미가 열리는 장면도 참 아름다웠고요.... ㅋㅋ 영상화시킬 수 있는 상상력이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