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어찌 웃는 날만 있겠는가(上)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2)in #kr • 6 years ago 킹조지, 발렌타인 30년 한 잔과도 바꾸지 않을 귀한 한 잔이었습니다 ㅎㅎ
아악 킹조지!!!!!
곧 꿈에 킹조지가 나타날것같아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