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노숙자 소굴에 들어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상 현장에서는 기사 쓰기 바빠요. 나중에 돌아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좋은 기사 써야 할 텐데. 뭐가 좋은 기사일까요.
아름다운 일만 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잖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운 바로는 기사는 신속, 정확, 공정한 기사가 좋은 기사라고 배웠던 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