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차못쓴] 노숙자 소굴에 들어갔다

in #kr7 years ago

아름다운 일만 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잖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운 바로는 기사는 신속, 정확, 공정한 기사가 좋은 기사라고 배웠던 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