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vent] 아무도 묻지 않아 제가 묻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gar (61)in #kr • 7 years ago 저런 ㅠㅠ 슬픈일이... 사진으로는 그렇게 많이 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참...
종이컵의 배신을 처음 겪어봐서 너무 놀랐어요. 가만히 들여다볼 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
가끔씩 새니까요... 그것도 조금씩 계속...ㅠㅠ 전 종이컵을 안 쓴지 좀 오래되어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