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vent] 아무도 묻지 않아 제가 묻습니다.

in #kr7 years ago

2018.04.09. @gilma입니다.

아무도 묻지 않아... 제가 묻겠습니다!

https://gateway.ipfs.io/ipfs/QmQ3dz6zWQi7cy1dGy1SvSNBpGLgXUfhYQ47TcAuBMPEML

https://steemit.com/kr/@gilma/20180406

저는 왜 이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았을까요?


빠른 정답자에게 1.5SBD를 선물로 드립니다!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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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아래...새나보네요 ㅠㅠ

네~ 종이컵 아래에서 커피가 뽕뽕 나오더라구요 ㅎㅎ
1분 차이로 정답을 놓치셨어요!! 아쉬워라... ㅠ

아쉬움에 풀봇을...

커피를 큰컵에 담을껄 그랬나.. 생각중

카두 90g짜리는 딱 저 종이컵에 하나 다 붓고 마시는게 제 입엔 딱이더라구요!! ㅋ
조금 진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종이컵을 쓰면 얼마나 뛰어야 하셔야할지 고민하시는게 아닐까요 ㅎㅎ

종이컵을 쓴 만큼 뛰어야한다면....
저는 앉아서 댓글 달 시간이 부족합니다..ㅎㅎ

커피가 샜을까요?

정답 : 종이컵이 새더라구요.

내 커피.. 줄줄 흘러서 멍때리고 쳐다보는 중...ㅠ

저런 ㅠㅠ 슬픈일이... 사진으로는 그렇게 많이 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참...

종이컵의 배신을 처음 겪어봐서 너무 놀랐어요. 가만히 들여다볼 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

가끔씩 새니까요... 그것도 조금씩 계속...ㅠㅠ 전 종이컵을 안 쓴지 좀 오래되어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ㅎㅎ

커피가 너무 뜨거워 잠시 지켜보며 기다리는 중인가 봅니다.

하하 너무 어이가 없어서 커피가 미지근해질때까지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쳐다보았습니다. ㅎ

냉으로 먹을까?온으로 먹을까? 생각중~~~ㅎ

저는 완전 더운 날에도 아메리카노는 따뜻하게 마셔야 맛있더라구요.. ㅎ

렌즈에 뭐가 묻은건지, 아니면 화면에 뭐가 묻은건지 헷갈려서요!?

어디 뭐가 묻었나요?
왜 제 눈엔 얼룩이 안보이죠?! ㅎㅎ

어디가 새는지 곰곰히 쳐다보았다

저기 밑에 새는게 보이시죠?!
방울 방울 맺혀서 닦아도 또 나오고 닦아도 또 나오고...

종이컵은 왜 끝이 말려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종이컵 끝이 말려있지 않으면..
음료에 눅눅해져서 곧 컵이 못쓰게 되겠네요.
덕분에 또 새삼 들여다봅니다!!

음... 한약(보약)인가요? 너무 쓴맛이라 먹기싫어서...

가서 글을 보니 커피네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줄 놓고 있는중...으로 수정합니다! ㅋㅋㅋㅋ

ㅎㅎ 제 피 같은 커피가 줄줄 새는데.. 아침부터 뭔일인가. 정 줄 놓고 멍 때리게 되긴 하더라구요..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진한 커피를 제가 좋아하는걸 아셨군요!?
그렇지만 정답은 아니네요 ㅠ

이게 콜라인가 커피인가 수정과인가
색깔이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신건가요

간장인걸요~

저 커피를 마시고 배탈이 났음..

누가 저 커피에 설사약을 탔을까???

누구긴요..... 이 댓글쓰신 분이지요.... ㅠ

그럼 이제 스달을 주세요 ㅋㅋㅋㅋㅋ

이거요?

수달

그럼 애라도 보내주세요.

수달 잡으시면 신고해서 포상금타고
그걸로 스달 살게요 ㅋㅋㅋ

재활용 종이컵을 이제 그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아.. 요즘 재활용품.. 정말 큰일났어요..
어쩌면 좋나요ㅠㅠ 그러면서도 오늘 종이컵 두개나 썼네요 ㅠ ㅠ

믹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카누를 타서요

조금 오락가락하지만.. 아직 그렇게 정신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

피곤한 와중 휴식타임.
가만히 응시하다 잠듬...;;

아침에 눈뜬지 2시간도 안됐는데.. 컵이 뚫어져서 뽕뽕뽕 새더라구요.
다시 잠들긴 너무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아침이라서!! ㅎㅎㅎ

정답~ 아침인 것은 맞추셨네요... 역시 프로댓글러 우부님!

정답이 나와버렸네요^^ 잘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