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vent] 아무도 묻지 않아 제가 묻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eagarden (48)in #kr • 7 years ago 피곤한 와중 휴식타임. 가만히 응시하다 잠듬...;;
아침에 눈뜬지 2시간도 안됐는데.. 컵이 뚫어져서 뽕뽕뽕 새더라구요.
다시 잠들긴 너무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