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SNS를 하지만 사진이나 글이나 어떤 것이라도 특정한 주제가 있거나 형태가 있어야만 사람들이 호응을 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저는 어디서도 저만이 만들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지 못 하고 있더라고요. 다르게 말 하면 저는 제가 쓰는 글이나 사진으로 그 어떤 가치 창출도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꼭 돈이 아니더라도요. 그래서 나는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를요. 아직도 저는 고민을 하고 있고 답은 못 찾았습니다. 스팀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타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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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님이 가지신 그 고민! 정말 긴요하다고 봅니다. 당장 선명한 답이 나오는건 아니더라도 향상의 길을 향해 가는 과정일거거든요. 오래 함께 하며 대화 나누기로 해요.^^
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쭉 가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