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사월 이십팔일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3)in #kr • 7 years ago 제 취미도 무작정 걷기. 제주에서 버스 타고 가다 괜찮다 싶으면 내려서 걷다가 차 한잔 하고 돌아오기. 그래서 올레길을 좋아하지만 올레도 복불북이라... 마야나님 걷는 길에는 향기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