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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story] 미친 화가들의 동거

in #kr7 years ago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가 시작인가요? 귀쫑긋 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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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 쫑긋해주시는 애이카님 넘 이뽀!!!^^
걍 이런 분들만 사귈까봐요. 이 포스팅에만 해도 영혼없는 댓글들-그야말로 지나가는 과객이온데...식이 있어서 ...ㅡ ㅡ;;;

ㅎㅎㅎ스쳐가다 어느 순간 궁뎅이 붙이고 앉아있지 않을까요?오늘 손님이 많아서 자리를 못잡으셨나봐요~ㅋㅋㅋ

실은 주파수 차이죠. 우리랑 주파수가 많이 다르면 이 공간에 들어왔을 때 치지지지지짓ㅅㅅㅅㅅ 잡음이 들려요. 그래서 잡상인들은 얼렁 떠나게 되죠.^^

오홍홍~신기한 효과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