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라는 의견도 있고 잘 케어해서 안좋으면 가게에 안내보내고 따로 케어해서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하지만 저는 학대 쪽에 좀 더 공감이 가는 편이라 방문이 꺼려지기는 하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면 또 뽐뿌가 오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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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라는 의견도 있고 잘 케어해서 안좋으면 가게에 안내보내고 따로 케어해서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하지만 저는 학대 쪽에 좀 더 공감이 가는 편이라 방문이 꺼려지기는 하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면 또 뽐뿌가 오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카페에 있는 녀석들은 이미 사람 손을 많이타서... 그냥 집에서 키우는 애완 동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더 애잔하기도 합니다. ㅠㅠ
이고..ㅜㅠ 사실 양쪽의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 납득이 가기도 해서 뭐가 맞는지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