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만으로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삶을 살아야 하는 현시대가 그저 야속하기만 하지만 어쩝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는 살아야기에 자신의 꿈과 적성에는 다소맞지 않지만 무엇이라도 해야만 합니다. 그속에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지고 살아남길 바랄 뿐 입니다.
사랑과 열정만으로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삶을 살아야 하는 현시대가 그저 야속하기만 하지만 어쩝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는 살아야기에 자신의 꿈과 적성에는 다소맞지 않지만 무엇이라도 해야만 합니다. 그속에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지고 살아남길 바랄 뿐 입니다.
그래도 사회에는 선한분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서 이렇게 지탱하고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