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상 기념 이벤트-문학 세포를 깨우자!] p.s :뉴비스타K와 문학 잡화점의 미래View the full contextamseg (25)in #kr • 7 years ago 이 시대에도 글쟁이가 필요한데... 글쟁이로 밥을 먹으며 연명을 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제자를 앞에놓고 선생님의 눈은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네 쉽지 않은 길이죠. 그 길을 가시는 분인가봅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