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기념 이벤트-문학 세포를 깨우자!] p.s :뉴비스타K와 문학 잡화점의 미래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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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미지 만들어 주신 @ceoooofm님 감사드립니다.>

선의

 어제 제가 이곳에 발들인 이후에 봤던 이벤트 중에 가장 어마어마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총 상금 250SD이 걸렸던 <뉴비스타K>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asbear, @feyee95 님이 주축이 되어 몇몇 분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 이벤트는 뉴비들이 이곳에서 잘 정착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한 선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소울메이트의 문학 잡화점>을 연지도 거의 한 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가판에 진열된 제 글을 즐겁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의 졸고들이 먼지 쌓인 채 바래지기 전에 읽힐 수 있는 것은, 그것 또한 여러 선의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영향력이 있는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선의를 베풀고, 그것이 에너지가 되어 공존의 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면서 행복합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글에 대한 보상을 주시는 분들로 인해 동기부여가 됩니다. 스티밋을 만나기 전엔, 여러 번 작심해도 일주일에 한두 번 글쓰기도 빠듯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일 글을 씁니다. 잠을 줄이고, 가끔 보던 TV도 끊고 글을 씁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일이 있을까요. 스티밋이 그것을 가능케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꿈꾸던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뉴비스타K>의 우승을 계기로, <소울메이트의 문학 잡화점>은 최소한 ‘괜찮은’ 혹은 ‘나쁘지 않은’ 평가 인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 즐겁게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ーSoulmate essayist by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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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ー문학 세포를 깨우자!

@asbear님으로부터 두둑한 상금도 받았고, 잔치 집에 경품이 빠질 수 없죠! 자주 찾아주시는 이웃 분들의 덕택에 받은 상입니다. 그래서 문학 잡화점에 어울리는 이벤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원하시는 문학 분야 도서 10권을 쏴드리겠습니다.
(자유도서 5권 + 문학잡화점 추천도서 5권)
지원 상황에 따라 플러스알파될 수 있습니다.

#1. 자유 도서 신청 방법

  1. 댓글로, ‘나의 문학 세포를 깨울’ 원하는 문학 분야의 책(소설/에세이/글쓰기 작법서 등)을 한 권 선택해서 기재합니다.
  2. 책을 선택한 이유를 간단히 기재합니다.
  3. 설득력이 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5분을 선정해, 원하는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4. 공정을 기하기 위해, 댓글 심사는 제 아내에게 맡기겠습니다.
    *평소 제 말을 듣는 사람도 아니고 제 블로그에 별반 관심이 있지도 않으니, 누구보다 공정할 것으로 (제 맘대로) 생각합니다.ㅋ

#2. ‘문학 잡화점’ 추천 도서 신청 방법

  1. 아래의 책들은 <문학 잡화점>에서 문학성을 보증하는 책들입니다. 이 책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그 책을 선택한 분들 안에서 무작위 추첨이 이루어집니다.
  2. 댓글로, 추천도서 신청이요! 하고 도서 이름을 남깁니다.
  3. 미야모토테루, <금수>를 다섯 분이 선택했을 경우, 다섯 분 안에서 한 분을 뽑습니다.
    그 책을 선택한 분들이 적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문학 잡화점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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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편소설 –미야모토 테루, <금수>

  2. 단편소설집 –앨리스 먼로, <행복한 그림자의 춤>

  3. 산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4. 에세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5. 글쓰기 도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자유 도서 또는 추천 도서 중 하나의 이벤트를 선택해서 참가해주세요. 리스팀 해주시고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50분 이상 참가할 경우, 증정 책을 더 늘리고 미당첨자 추첨하여 치킨 2마리도 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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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장@kyslmate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bree1042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Welcome^#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소울메이트님 블로그를 통해 글쓰기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있는 중이라 마치 제가 수상한 것처럼 기쁩니다ㅎㅎㅎ 많은 분들께서 좋은 이벤트 아시고 참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스팀하고 응원하고 갑니다!(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정말 저어엉말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신청하신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우티스님!^^ 우티스님은 이미 프로신데요 무슨 말씀을요! 우티스님도 책 하나 고르고 가세요ㅎㅎ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벤트는 다른분게 패스할게용 ㅎㅎ 잡화점 흥해랏!

감사합니다. 고추참치님!! 참치님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신 김에 책 하나 신청하고 가세요ㅎ

어떤 책으로 신청해야하나 고민했어요 ^^ 저 <걷는 듯 천천히> 신청해봅니다 ^^

네, 강추할만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팀 타고 온 뉴비입니다. ^^
먼저 수상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팔로우하고 많이 배울게요.
추천도서 신청해보겠습니다.
글쓰기 도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화이팅!

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ㅎ 신청 접수할게요. 좋은 교류기대해요. 자주 뵙도록 해요^^

수상 축하드려요. :)

이미 보고 있는 책이 있어서 이벤트는 다른 분께 양보하겠습니다. :D

초콜렛님 축하 감사드려욧ㅎ
보고 계신 책 있어도 행운을 한 번 시험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 추천도서 신청은 걷는 듯 천천히 신청합니다~ 리스팀도 할께요~ ㅎ

네 감사드려요ㅎ 참 좋은 책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 )
매력적인 글 계속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책 하나 신청하세요^^

"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지"
개브리얼 제빈의 '섬에 있는 서점' 신청해봅니다:)
아마 당첨이 안되도 제가 사겠지만,
책을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받으면 넘 좋을것 같은
책이라서요 ㅎㅎ

덕분에 새로운 책 하나 알게 되었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뵈어요ㅎ

와! 축하드려유!
저는 유혹하는 글쓰기....함 신청할게요.
제 이야기찻집에서 예쁜 황진이두 델다놓구 손님들 유혹해보는데 아직 덜 맥히네유.ㅜㅜ 다..지가 부덕한 탓이쥬.

넵 감사합니다!! 이야기찻집에서 쓸만한 유용한 유혹 기술들이 많지요^^ 제가 보기엔 huarin님
충분히 요염합니다ㅋ 행운을 빌어요ㅎ

축하드립니다! 또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시니 좋네요!

앗 독거노인님 감사합니다ㅎ 나눔은 독거노인님 따라갈 수 없지요. 흉내만 낼뿐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추천도서 신청이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이요!
작년에 잠깐 제주녀석들이랑 만화카페 갔는데 만화는 안보고 저 책 읽다 나온 기억이 있네요. 확 끌리진 않았으니 안샀겠죠? 근데 다시봐서 반가운걸 보니 괜찮았던거 같아요.. 사실 기억이 안나요ㅠ
그래도 제 품에 올 녀석인지 시험해보겠습니다!

잡문집~ 좋은 선택입니다^^ 전 하루키의 책, 소설 다 포함해서 이 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만화카페에서 만화를 안보셨군요ㅋ 재밌는 만화 많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ㅎ

수상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 하나 신청하세요.밑져봐야 본전입니다^^

우와 쏠메이트님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이런이벤트를 열어주시다닛 ㅋㅋㅋ 좋습니다 미야모토테루 금수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쏠메이트님 추천책이라면 당장 읽어야져 ㅎㅎ추천도서 신청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금수 좋은 책입니다! 글로리아스님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ㅎ

축하드려요 ^^ 참 스팀은 나눔의 미학이 있는것같습니다 ^^ 하루키 잡문집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팔로우할게요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오늘 정말 춥네요 ㅜㅜ
좋은 컨텐츠가 즐거운 스티밋을 만드는거 아시죠?
짱짱맨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짱짱! 감사합니다^^

그저 축하드리러 한 번 들러봅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길... 가즈앗!!! ^^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면 섭섭하지요~~ 책 하나 골라주세요.ㅎㅎ

글쎄요.. 저는... 작가님께서 골라 주시면 어떨까요? 제 생각과 글에 도움이 될만한 것으로... 대신 독후감을 쓰겠습니다~ ㅋ 부탁하고 가즈앗!!!

그렇다면, 바쁜 일상 중에 틈틈이 읽을 수 있는 <걷는 듯 천천히>를 추천하겠습니다. 담담하고 잔잔한 문장으로 얘기하지만,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즈앗!!! ㅋ

고고씽! 가즈앗!ㅎ

축하드립니다. kyslmate 님 ^^

감사드려요 앤블리님! 이벤트 참가하세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애독자인데 이런 상도 받으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 스티븐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신청할게요!
이유는 늘 소울메이트님 글 읽으면서 저도 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도 써보고 있긴한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미국현대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 스티븐킹의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유혹하는 글쓰기는 작법서이기도 하지만 스티븐킹의 개인적 체험과 삶도 흥미롭게 풀어내는 책이라, 아주 재미도 있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와..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우와 책을 나눔하시다니 감동.... 그렇다면 저도 슬쩍 신청해봅니다 :)
1.금수
위에 기재하신 책 중 몇가지를 찾아봤는데, 가장 끌리는 소설이었습니다 어쩌면 잔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환상과 현실 그 사이의 정점을 걸어가고 있는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듯 하네요ㅎㅎ
좋은밤되세요:)

축하 감사드려요^^ 남녀간의 애증은 영원한 이야깃거리죠. 흥미진진하고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분명합니다ㅎ

우승 축하드립니다~~
축하만 드리려 했는데 책이 욕심나서 조심스럽게 이벤트 참가해봅니다 ㅎㅎㅎ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의 소설은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생각을 담담히 담아내는 산문집은 어떨지 또 궁금하네요!ㅎㅎ
우승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드립니다! ^^
책 욕심은 대환영입니다. 저 역시 하루키의 소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한 두 작품을 제외하고는 별 감흥이 없어요. 근데 에세이는 최고로 칩니다. 잡문집은 그 중에서도 발군입니다.ㅎ 좋은 선택하셨네요. 건투를 빕니다.

오오 그정돈가요....? 이벤트 신청했다가 책 큐레이팅 받는 격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혹시나(?!) 다른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더라도 책 구해서 꼭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네ㅎ 이 이벤트, 책 큐레이팅 그 목적도 없지 않답니다. 간파하셨네요. 좋은 날 되세요^^

허... 이 무슨 성대한 축하연이란 말입니까. 저는 그저 멀리서 박수만 보냅니다 :)

스티밋에선 여기저기서 잔치가 벌어지네요ㅎ 빌미가 있으면 흉내내고 싶어집니다. 작가님 수상도 축하드려요^^

늦게나마 인사를 드리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 받음을 다시 베푸는 모습도 너무나 멋있으십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스티밋에서 배운 게 이런겁니다. 잘 배운거죠?ㅋ

수상소감도 멋지시고, 이벤트도 멋집니다!
전 읽고싶은 책을 이미 구했으니 이벤트는 양보할게요.
대신 널리 널리 @홍보해요

앗 브리님 격려에 힘이 납니다^^ 정다운 이웃의 향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자유도서는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2. 추천도서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신청합니다.
    제가 전업작가가 꿈인데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느끼는게 제 필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보며 비교해봐도 제 글의 매력이 너무 떨어지느거 같아서 이렇게 글쓰기 책들 신청합니다.
    스팀을 하면서부터 좋은 글을 더욱더 쓰고 싶어지는거 같습니다. 이벤트에 선정된다면 열심히 읽고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네 라자르님,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접수하겠습니다! 스티밋에선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글 블랙홀이니 이곳에서 쉬지 않고 쓰시다보면 스스로가 만족하는 데까지 이를 거라 믿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축하드립미다. 소울메이트님! 결과 보고 제 일처럼 기뻐했다는 후일담이 있었다죠 ㅎㅎㅎ 저는 단편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신청해볼게요.

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저님 같은 이웃들 덕분입니다. 아주 좋은 책입니다. 현재까진 획득 가능성이 제일높은 책이네요ㅎㅎ

오 좋은 이벤트네요 미약하지만 저도 리스팀해보겠습니다 ^^

전 자유 도서로 김영하의 '오직 두사람' 신청하겠습니다.

학생때 우연히 단편을 읽었는데 신선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최근엔 알쓸신잡같은 TV에서

잡다하고 세밀하면서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고

더욱 이분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

네 참여 감사합니다^^ 김영하 작가가 알쓸신잡에 나오면서 더 핫해진 책이죠~~ 접수했습니다ㅎ

축하 드려요^^~
소울메이트, 문학, 잡화점...
단어들이 모두 살아있는 듯 하네요^^
추천도서 신청 해볼까요~
에세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걷는 듯' 도 참 좋고 '천천히'도 참 좋아요~

네 반갑고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책 선택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ㅎ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
많은 분들의 이목을 끄는 매력적이고 유용한 글을 쓰시니 많은 사랑을 받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
저는 해외 거주라 ... 다른 분들께 패스 ... 합니다

아 해외거주,,셨죠. 알라딘도 거기까진 못 미치나요?
감사드리구요, 라니님께 선물을 하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수상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앗!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시다니 ^^ 멋지세요. :)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
^^ 글을 쓰는 것이 재미 있어서 자꾸 써 보게 되는 저를 보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머리 뜯어가며 고민하는 저를 보면서 (유혹하는 글쓰기) 살짝쿵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참여 감사합니다!^^
재미와 좋은 팁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접수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ㅎ

저는 외국에있어서 참여하면 민폐일것 같고 리스팀으로 홍보 및 응원합니다 ^^

아 외국에 계시군요! 베어님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덕에 날마다 축제 분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축제가 이어지는 기분이라 좋네요! 전 자유도서 김중혁 작가의 무엇이든 쓰게 된다 신청합니다! 미당첨되서 치킨이 당첨되도 좋겠어요 ㅋㅋ

솔나무님 감사드려요~~ 작가님 수상도 축하합니다!
그 책 저도 궁금해지네요^^ 접수할게요ㅎ 좋은 날 되세요.

아. 이유를 안적었네요. 김중혁 작가는 하루에 1매씩 꼭 쓰는 작가로 유명해요. 어떻게 매일 창조력을 발휘해서 글을 생산하는지 궁금합니다. ^^

매일 창조력의 비밀! 글쓰는 모든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지요^^

이 시대에도 글쟁이가 필요한데... 글쟁이로 밥을 먹으며 연명을 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제자를 앞에놓고 선생님의 눈은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네 쉽지 않은 길이죠. 그 길을 가시는 분인가봅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님께서 스팀잇에 상주하였기에
가능했던거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스팀잇이라는 곳이
누군가에는 낯설고 경계할 법한 곳이기에
그러한 상황에서도 여기로 오신 행동력이
님을 지금의 자리로 이끈거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눈길로 봐주시는 신도자님 같은 이웃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류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