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당시에는 정말... ㅋㅋㅋ 억울했었습니다. 네 이제는 동생이 정말 잘 돌봐주고 있어서 저는 손을 살짝 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