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고 시동을 걸었지만 제이미님의 글을 보고 바로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요 몇일 마음 고생이 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스팀잇 시스템에 관한 포스팅이 싫지만,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군요.
자주 찾아오지는 않지만 제이미님의 글을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퇴근하려고 시동을 걸었지만 제이미님의 글을 보고 바로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요 몇일 마음 고생이 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스팀잇 시스템에 관한 포스팅이 싫지만,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군요.
자주 찾아오지는 않지만 제이미님의 글을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몇일 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한번의 의문 제기 글,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제가 이 글을 올린 게 다예요. 위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또 종종 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