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ssay] 내가 사랑하는 마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gelmin (50)in #kr • 7 years ago 글로리아스님 격한 공감♥ 너무 좋아요♥ 힝... 정말 통영은 사랑이죠 :)
오래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맛있는게 너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코 먹을거리 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ㅎㅎㅎㅎ
저는 바닷가 근처는 한번 꼭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