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약한 자의 욕심

in #kr7 years ago

음..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저는 아직은 뭐가 뭔지 몰라서 단순하게 글 올리고
보팅금액이 올라가있으면 와~ 좋다~ 하고 끝인데,
이 스팀잇을 알게될수록 그런 딜레마에 빠질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Sort:  

스팀잇을 접한지 이제 2달되었는데 생각이 너무 많이 갔나 생각해봐요. 읍 모든걸 내려놓고 그냥 즐기기로 했어요. 저도 모르게 특별해지고 싶다는 욕심을 부렸던것 같아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