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우리 사회가 아직은 조심스러운 주제에 관한 풍류판관님의 깊은 사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있나봐요^^ 관종취급 ㅋㅋㅋㅋㅋ줵일 ㅋㅋ 풍류판관님의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어릴 때라 좀 더 과감했던 거 같아요, "이런 걸 왜 못 다뤄? 난 다룰 수 있어, 이런 심리?" ㅋㅋ 물론 지금은 많이 유들유들해져서 사회생활에서 무리수는 잘 안 던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