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쓰는 책중독자의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anyvoca (38)in #kr • 7 years ago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는 내품에서 안자요.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이젠 집에 없어요.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군대간 아이처럼 보고 싶네요. ㅠ
너무 빠르게 훌쩍 자란다고 해요. 그러니 더 크기 전에 아이와 열심히 놀라고 해요. 아~~~ 시간이 더디 갔음 좋겠어요.
열심히 놀아줘도 기억을 못해요. ㅎㅎ 외국 놀러간 사실도 모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