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8 회View the full contextaperitif (55)in #kr • 7 years ago 유년시절때는 어떻게 보내셨는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조용하셨는지, 남에게 주목받는걸 좋아하셨는지 등이요!
유년시절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남들앞에 나갈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비보잉한다고 학교에서 나이키하고 윈드밀 하고 ㅋㅋ 장기자랑도 나가기도 하고..수줍어서 나가기 부끄부끄한데 떠밀려서 나가곤 ㅋㅋㅋ
좀 괴짜적인 면들도 많았구요 ㅎ